카페공간의 감성을 채워주는 창호

몇 차례의 한파가 남아있다는 겨울이지만 그러함에도 지금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계절이 와서겠죠?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어김없이 찾게 되는 카페 공간.

혼자 혹은 둘이 앉아 오롯이 그 공간을 즐기기 위해 찾게되는 카페 공간 어귀.

바로 창가 쪽 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사전 이미지작업 후 실제적인 모습에 가깝게 시공된 카페 창호 플렉스월로 채워지는 카페의 감성을 만끽하실 수 있게 해주는 감성적인 아이템이 되어 줄 것입니다.

리모컨 하나로 올리고 내리는 편리함은 사용자의 입장을 적극 반영했으며 내려서는 난간처럼, 올려서는 하나의 액자처럼 보여주는 플렉스월입니다.

내외부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플렉스월은 주거공간에서도, 카페를 비롯한 상업공간 어디에도 적용 가능한 인테리어창호로 공간에 세련됨을 더해줄 것입니다.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닌. 그 이상을 보여 줄 플렉스월의 2024년의 행보.

파우제와 함께 기대해주세요~